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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풍, ‘건식 2차전지 리사이클링’ 상용화 첫발

      [앵커]비철금속 기업 영풍이 세계 최초로 건식용융 방식의 폐배터리 재활용 파일럿 공장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2차 전지 재활용에 필요한 전처리 과정을 줄이고, 금속 회수율을 높여 공정처리 시간을 대폭 줄인다는 계획인데요. 설석용 기자입니다.[기자]비철금속 기업 영풍이 세계 최초로 건식용융 방식의 폐배터리 재활용 파일럿 공장 가동을 시작했습니다.오늘(8일) 영풍에 따르면 경북 봉화군 영풍 석포제련소 3공장에 건식용융 2차 전지 리사이클링 파일럿 공장을 완공하고 정식 가동에 들어갔습니다.파일럿 공장은 연간 2,000톤, 전기차 8,0..

      산업·IT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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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풍, 세계 최초 '건식용융 2차 전지 리사이클링' 파일럿 공장 가동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2차 전지 리사이클링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은 글로벌 비철금속 기업 영풍이 세계 최초로 건식용융 방식의 폐배터리 재활용 파일럿 공장 가동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영풍은 파일럿 공장가동을 시작으로 향후 양산체제를 구축하는 등 사업을 본격화해 ‘K-배터리 전략광물 자원순환’ 생태계의 리더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리튬·니켈 등 배터리 핵심소재 회수”   영풍은 경북 봉화군 영풍 석포제련소 3공장에 건식용융 2차 전지 리사이..

      산업·IT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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