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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성첨단소재, 충남 유부도서 ‘환경 지키기’ 나서…고유식물 보존 활동 등 진행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효성첨단소재가 환경보전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효성첨단소재는 지난 11일 오후 충청남도 서천군 유부도에서 국립생태원, 서천군 생태관광협의체, 지역주민들과 함께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 및 해양 쓰레기 수거 등 환경보전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생태관광지역인 유부도는 동아시아-대양주를 이동하는 철새인 도요와 물떼새의 이동 경로에 위치한 중간 기착지이다. 2021년 7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 될 만큼 생태적 보전 가치가 높은 섬이다.   ..

      산업·IT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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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군, 멸종Ⅰ급 '나도풍란' 난대원시림 보고 가거도에 이식

      [신안=김준원 기자] 전남 신안군은 국립생태원과 공동으로  14일 국립생태원 연구시설에서 증식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종인 나도풍란 200개체를 흑산면 가거도에 시험이식했다.한반도 최서남단의 섬인 가거도는 신안군 흑산면에 속한 섬으로, 목포로부터 약 188㎞ 정도 떨어져 있다. 2021년 3월에 진행한 신안군과 국립생태원의 멸종위기종 보전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이번 나도풍란 시험 이식이 진행됐다. 국립생태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총 3,000개체의 나도풍란은 2019년 제주도 비자림 내 복원한 개체에서 열..

      전국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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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나무, '기후변화 생물지표' NFT 4,100개 배포

      ​[서울경제TV=민세원기자] 블록체인·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환경부 산하 4개 기관(국립생물자원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국립생태원)과 발행한 ‘기후변화 생물지표’ NFT(대체 불가능 토큰)의 1차 배포를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총 4,100개의 NFT가 배포됐고, 두나무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2ndblock) 내 마련된 캠페인 공간에는 약 7만3,000명이 ..

      금융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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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두꺼비 로드킬 예방 캠페인 전개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하이트진로는 두꺼비 로드킬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두꺼비 개체수 감소로 인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3월 국립생태원, 순천시와 함께 두꺼비 로드킬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두꺼비 보호 방안을 수립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으로 두꺼비 살리기에 나섰다.   두꺼비 로드킬 예방을 위한 첫 단계로 홍보 현수막을 제작해 국내 대표 두꺼비 서식지인 순천시 업동저수지 주변에 설치..

      산업·IT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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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나무, '기후변화 생물지표' NFT 발행

      ​[서울경제TV=민세원기자] 블록체인·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기후 변화로 위기에 처한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해 환경부 산하 4개 기관(국립생물자원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국립생태원)과 ‘기후변화 생물지표’를 대체 불가능 토큰(Non-Fungible Token, 이하 NFT)으로 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기후변화 생물지표(Climate-sensitive Biological Indicator Species, CB..

      금융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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