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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이, 美 보잉사와 1,300억원 규모 계약 체결…수주 ‘낭보’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 카이(KAI)는 미국 보잉사와 민항기 기체구조물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수주 릴레이를 이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카이는 미국 보잉사와 5개 기종의 착륙장치에 들어가는 주요 기체 구조물을 생산해 직접 공급하는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5개 기종은 B767, B767-2C, B777, B777X, B787이다. 본 사업 기간은 2023~2030년이며, 1,300억 원 규모다.   계약 품목은 항공기 착륙장치에 전달되는 외부 압력과 항공기..

      산업·IT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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