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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량진 뉴타운 속도낸다…4구역 올해 중 시공사 선정

      [서울경제TV=지혜진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 재개발 사업이 올해 안에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오는 9월까지 노량진4구역이 시공사 선정을 마치고, 노량진 1·3·5구역 등도 사업시행인가를 앞두고 있어서다.29일 업계에 따르면 노량진4구역은 내달 1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입찰을 받는다. 지난 22일 1차 입찰을 했으나 현대건설이 단독입찰하며 유찰됐기 때문이다.노량진뉴타운은 총 8개 구역으로, 동작구 노량진·대방동 일대의 총 73만여㎡ 면적을 재개발해 9,000세대의 주거단지를 짓는 사업이다. 노량진뉴타운 인근..

      부동산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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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량진4구역, 현대건설 단독입찰로 유찰

      [서울경제TV=지혜진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4구역 재개발 사업의 1차 입찰이 유찰됐다. 노량진4구역 재개발 조합은 22일 오후 2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마감했다. 이번 입찰은 현대건설만 입찰하면서 유찰됐다.  1차 입찰이 불발로 돌아가면서 조합은 추후 2차 입찰을 해야 한다. 2차 입찰도 유찰되면, 단독입찰한 건설사와 수의계약을 맺을 수 있다.  지난달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GS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호반건설, 코오롱글로벌, 금호산업, 고려개발 등 8개사가 ..

      부동산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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