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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시, 기후위기 인프라 구축 사업 본격 추진…서북구 직산읍 군동·군서마을 일원, 14억원 투입

      [천안=김정호기자]충남 천안시가 환경부 ‘2023년 기후변화 취약계층·지역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이상기후 대응력이 부족한 취약계층과 지역을 위한 맞춤형 적응 인프라를 본격 구축한다고 23일 밝혔다.   천안시는 환경부가 2023년 기후변화 취약계층·지역 지원 공모사업 중 처음으로 공모한 ‘소규모 사업장 녹색인프라 조성’ 유형에 전국 최초로 최종 선정됐다.   선정에 따라 국비 7억원과 도비 2억여원 등 모두 14억원을 투입해 서북구 직산읍 군동·군서마을 일원에 2023년 7..

      전국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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