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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통신 3사, 건설 기계로 인한 안전 사고 피해 예방 나서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이통 3사)가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도시가스협회, 한전KPS, SK이엔에스, SK브로드밴드와 건설 기계로 인한 가스·전력·통신시설 안전 사고 및 시설물 피해 예방을 위한 다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SKT T타워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도시가스협회, 한전KPS, SK E&S, SK브로드밴드 등 10개 회사가 참여했다.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산업·IT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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