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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가덕~기장 제2해안순환도로 건설…7개 고가도로 철거도 검토

      [부산=유태경기자] 부산시는 '부산시 도로건설·관리계획(2021~2025)'을 수립해 29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도로건설·관리계획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도로 건설·관리를 위해 '도로법'에 따라 도로관리청이 소관 도로에 대해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부산시의 직전 계획은 지난 2017년 12월에 고시된 바 있다.시는 이번 계획 비전을 '글로벌 메가시티 친환경 스마트 미래도로 구축'으로 정하고 ▲경제성장을 지원하는 도로건설 및 관리 계획 ▲시민중심의 쾌적한 도로 서비스 제공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전국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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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인도서 물건 판매 홈플러스…법원 “불법 아냐”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홈플러스 매장 앞을 가면 인도에 물건을 쌓아놓고 판매하는 행위 종종 보셨을 겁니다. 사유지도 아닌 시민들이 오가는 공간에 무단으로 점유하고 장사를 해 온 건데요. 어제 법원이 이러한 행위에 대해 불법이 아니라는 판결을 내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문다애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기자]홈플러스가 운영하는 기업형 슈퍼마켓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앞. 바퀴 달린 판매대에 생수와 과자들이 펼쳐져 있습니다. 홈플러스 대형마트(할인점) 앞도 마찬가지. 판매하기 위한 의류들이 인도에 일렬로 진열돼 있습니다 [브릿..

      산업·IT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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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 공유경제 명분으로 도로 무단 점용… 버젓이 불법 행위

      [앵커]요즘 길가에 거치대 없이 아무렇게나 놓여있는 전기 자전거나 전동 퀵보드가 자주 눈에 띄는데요. 보행자 이동권은 물론이고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도로 위에 허가 없이 물건을 놓으면 도로법상 불법인데 카카오 등 사업자들이 공유경제라는 명분으로 불법 행위를 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고현정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공원 산책길에 갑자기 나타난 제 키만한 자전거를 피해서 걷는 아이들.이 전기 자전거는 길가에 덩그러니 놓여있거나 공원 구름다리 계단 밑에도 쓰러져 있습니다.횡단보도 앞의 3분의 1을 막아선 전동 킥..

      산업·IT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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