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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 1분기 영업이익 249억원…전년 동기 대비 41.8% ↓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대상은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액 9,896억원, 영업이익 249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3% 증가, 41.8% 감소한 수치다.   대상은 조미류와 장류 등 주요 품목 매출은 안정적이었지만, 소재 부문 라이신 시장의 판가하락 및 수요감소로 인해 영업이익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hojinlee97@sedaily.com  

      산업·IT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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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 실적 개선 기대감에 주가↑

      [서울경제TV=서정덕기자] 대상의 주가가 점진적 실적 회복 기대감에 주가가 연일 상승하고 있다. 대상의 주가는 오전 9시 4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88% 상승한 2만2,800원에 거래중이다. 최근까지 내수 위축과 라이신 부진 등으로 실적 감소세가 이어졌지만 2분기부터는 점차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에 기관의 매수세가 이어지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기관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4거래일 동안 동사의 주식 약 16만3,911주를 순매수했다. /smileduck29@sedaily.com

      증권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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