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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사회투자, 개인투자조합 1호 기업 ‘브이에스커뮤니티’ 선정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대표 이종익)는 개인투자조합 1호의 첫 임팩트투자 기업으로 벤처기업 ‘브이에스커뮤니티’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임팩트투자는 경제·재무적 성과 외에도 사회·환경적 성과를 추구하는 투자다. 브이에스커뮤니티는 개인 맞춤형 빅데이터 기반 도서 큐레이션(북쉘빙) 서비스를 운영 중인 벤처기업이다.   한국사회투자는 임팩트투자 활성화 및 개인 투자 확대를 위해 재단 설립 이래 최초로 총 1억 2,500만원 규모의 개인투자조합 1호를 결성한 바 있다..

      금융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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