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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은행, 6,770억원 규모 외화 후순위채권 발행 성공

      [서울경제TV = 이연아 기자] 신한은행이 5억달러, 한화로 약 6,770억원 규모 외화 후순위채권 공모 발행에 성공했다.이번 후순위 채권은 10년 만기 고정금리 채권으로 발행금리는 미국 국채 10년물에 1.40%를 가산한 연 5.75%로 결정됐고, 사회적(Social) 채권 형태로 발행해 금융취약계층 대상 대출 상품에 매칭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2020년 하반기부터 모든 외화 공모채권을 ESG와 연계해 발행하고 있다. 이번 채권 발행에는 BoA메릴린치,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크레디아그리콜, HSBC, 소시..

      금융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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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카드, 2억 달러 규모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우리카드가 2억달러(2,710억원) 규모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에 발행한 해외 ABS는 사회적 채권으로 발행됐다. 조달된 자금은 영세·중소상공인 카드결제대금 지급 시기를 앞당겨 정산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활용된다.일본 MUFG(Mitsubishi UFJ Financial Group) 은행의 단독 투자로 발행됐으며 신용카드 매출채권이 기초자산이다. 평균 만기는 2년이고 MUFG은행 서울지점과 통화이자율스왑을 체결해 환율 및 이자율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제거..

      금융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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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코, 올해 총 3,000억원 규모 '녹색채권' 발행

      [서울경제TV=민세원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올해 말까지 총 3,0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캠코는 국가, 지방자치단체 소유 부동산에 대한 위탁개발을 통해 공공시설을 적기에 공급하며 공공 자산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제로에너지ㆍ스마트 청사 건립, 노후 건물 그린리모델링 등 친환경 방식의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캠코는 개발 비용 조달을 목적으로 녹색채권을 발행할 방침이다. 녹색채권은 사회적책임투자채권..

      금융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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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사회적채권 5,300억 발행…“임대주택 건설”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5,300억원의 사회적채권을 발행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사회적채권은 환경·사회·지배구조를 뜻하는 ESG 채권 가운데 하나입니다. LH는 이번에 3년과 5년물 채권은 시장금리 수준으로, 30년물은 시장금리보다 0.02%포인트 낮은 금리로 조달했습니다.조달 자금은 올해 건설하는 임대주택 공사비로 사용됩니다.  LH는 이번 사회적 채권 발행을 시작으로 녹색채권을 포함한 ESG 채권 비중을 전체 조달 규모의 25%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carg..

      부동산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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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사회적채권 5,300억 발행…"임대주택 건설 힘쓴다"

      [서울경제TV=이지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사회적채권 5,300억 원을 발행했다고 11일 밝혔다.사회적채권은 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ESG) 채권 가운데 하나로, LH는 3년과 5년물 채권은 시장금리 수준으로, 30년물은 시장금리보다 0.02%p(포인트) 낮은 금리로 조달했다.조달 자금은 올해 건설하는 건설임대주택(영구임대·국민임대·행복주택·10년 공공임대) 건물공사비로 사용한다.LH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사회적 채권으로 1조 9,000억 원(외화채권 12억 2,000만 달러, 국내채권 4,400..

      부동산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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