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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빌딩 수탁자 '하나은행'…공모 의혹에 "관련 없어"

      [앵커]시세 4,000억원대 강남 고가 빌딩에 대한 소유권 재심이 이달 최종 선고만을 남겨 놓고 있죠. 지난 2014년 최초로 소유권이 넘어간 이 건물은 2019년 마스턴자산운용이 주인이 되면서 하나은행이 수탁자로 등장합니다. 그런데 마스턴자산운용은 시세의 반값인 2,040억원에 건물을 매입합니다. 재심에서 다뤄지고 있는 여러 의혹에서 하나은행의 공모설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설석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소유권 법정 분쟁을 벌이고 있는 시세 4,000억원대 초고가 빌딩의 실제 주인은 마스턴자산운용입니다. ..

      부동산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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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플러스] 두산중공업-시선RDI, 강남빌딩 ‘10년 전쟁’

      [앵커] 앞서 두 개의 레포트를 보셨는데요. 수천억원대 강남 빌딩의 소유권을 놓고 시행사와 시공사의 분쟁이 또다시 붉어질 전망입니다.   사건을 취재한 설석용 기자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설 기자.(네) 먼저 좀 정리를 해주실까요.   [기자] 네, 강남 교보타워사거리 인근에 있는 15층 빌딩인데요. 2011년 1월에 완공해 당시 감정가가 2,630억원이고, 10년이 지난 현재 호가는 4,000억원에 이릅니다.   시행사는 시선RDI라는 업체였고, 시공사는 두산중공업이었는데요..

      부동산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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