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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선 중기부 장관, 부처 직원들에 독서토론 제안… 첫 책은 '수축사회'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신임 장관(사진)이 취임 이틀째인 오늘(9일), 직원들에 독서토론을 제안했다.첫 번째 토론할 책으로는 상생과 공존을 주제로 하는 '수축사회'를 추천했다.이 책은 홍성국 전 미래에셋대우 사장이 쓴 책이다.박 장관은 또 이날 오전 중기부 내부망에 편지를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자신을 '중소벤처기업부 새내기 장관'으로 소개한 그는 "직장에 첫 출근하는 기분으로 낯선 취임식장에 들어섰는데 중기부 직원 여러분의 뜨거운 환영에 놀라면서 낯설음은 한순간에 사라졌다"고 메시지를 띄웠다. 이어 "저에게 악수를 청해주..

      경제·사회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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