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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세운지구 이주 갈등…중구청 “협의체 구성한다”

      [서울경제TV=지혜진기자] 서울 청계천·을지로 일대 개발사업 과정에서 제조업 종사자들이 내쫓길 위기에 처하자 중구청이 세운지구 상인들의 이주 대책을 논의할 협의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서울 중구청 관계자는 지난 13일 서울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 “세운지구 상인들의 구체적인 이주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조만간 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협의체에는 구청 관계자, 조정위원, 세입자, 시행자 등이 참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의체에서는 서울시가 내년 8월 영구 공공임대상가를 짓기 전까지 임시영업장..

      부동산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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