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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 파우리, 서울경마공원 심판위원 부임…“공정의 정점 보여줄 터”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위풍당당한 풍채, 호랑이의 용맹을 닮은 푸른 눈의 호주인. 44년 동안 전 세계 각국을 돌며 심판위원으로 활동해 온 핀 파우리(Fin Powrie)가 서울경마공원의 ‘공정’을 수호할 파수꾼으로 새롭게 부임했다.    18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지난 1979년 서호주 터프클럽(현 Perth Racing)에서 처음 경마계에 입문한 파우리씨는 핸디캡퍼와 심판위원을 거쳐 1989년도부터 수석 심판위원으로 활동하며 호주, UAE, 뉴질랜드, 인도, 바레인, 그리스, 말레이시아 등에서..

      산업·IT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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