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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영입 2호' 원종건, '미투 논란'에 영입인재 자격 반납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을 앞두고 영입한 ‘영입인재 2호’ 원종건씨에 대한 ‘미투’ 논란이 제기됐다. 논란이 확산되자 원씨는 민주당 영입인재 자격을 자진 반납했다.원씨는 14년 전 시각장애인 어머니와의 사연으로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였던 인물이다. 원씨는 지난 23일 지역구 출마를 선언하기도 했다.27일 한 여성이 인터넷에 원씨로부터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하는 글이 올라왔다. 원씨의 옛 연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한 이 여성은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로 폭행 피해 사진과 카카오톡..

      전국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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