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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 “2030년 매출 10조·세계 20위권”

      [앵커]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오는 2029년까지 도심항공교통(UAM) 비행체를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위성·우주 사업에도 속도를 내 2030년에는 글로벌 20위권 항공우주업체로 발돋움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정새미기자입니다.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사업다각화로 2030년까지 매출 10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KAI는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항공우주산업 발전 방향 및 비전’을 발표했습니다.&n..

      산업·IT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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