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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규석 국민의힘 진주시갑 예비후보, “진주의 비상 준비할 것"

      [진주=이은상기자] 장규석 국민의힘 진주시갑 예비후보는 13일 진주시청 브리핑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다시 한 번 진주의 비상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장규석 예비후보는 이 날 “진주에서 나고 진주에서 공부하며, 진주에서 살아온 진주사람 장규석이 진주시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출마의사를 전했다.장 예비후보는 "진주와 인근 도시들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해 교통 효율을 도모하고, 시민들의 교통 복지를 향상시키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도..

      전국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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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용·장규석 6.1지방선거 불출마 입장 선회

      [창원=이은상기자] 국민의힘 공천 결과에 반발해 온 경상남도의회 김하용 의장과 장규석 부의장이 6.1 지방선거 불출마로 입장을 선회했다.   이들은 9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김하용 의장과 장규석 부의장 국민의당 출신으로 앞서 국민의힘 경선과정에서 컷오프된 바 있다.   이어 “국민의당 출신이 공천 신청한 해당지역의 당협위원장들에 대해 공정과 상식은 물론, 정치적 신의와 사람의 도리까지 찾아볼 수 없었다”며 “합당 합의정신은 고사하고 국민의힘이 정한 공천..

      전국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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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당 출신 경남도의원 후보 공천 신청자, "공정한 경선 기회 박탈"

      [창원=이은상기자] 경상남도의회 김하용 의장과 장규석 부의장 등 국민의당 출신 경남도의원 후보 공천 신청자들이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를 비판하고 나섰다.   이들은 2일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한 경선 기회를 박탈당했다”며 공천위가 막장 공천, 공천 학살을 감행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양당이 합당을 선언한 지 불과 보름도 지나지 않았는데 합의문이 갈기갈기 찢어졌다"며 "종이 쪼가리 말고 날 믿어달라던 약속조차 헌신짝 취급하더니 이제는 종이..

      전국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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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규석, 도의원 출마 선언 “경남도청 진주 환원 이룰 것”

      [진주=이은상기자] 장규석 경상남도의회 부의장이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25일 도의원(진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화했다.   장 부의장은 이날 “진주시 제1선거구는 저에게 있어 정치적 고향”이라며 “지역구 발전과 진주의 미래를 위해 크고 지역의 현안과 숙원과제 해결을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출마배경을 밝혔다.   그는 경남도청 진주 환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장 부의장은 “도의원으로 선출된다면, 서부경남 도의원들과 힘을 모아 경남도청 진주환원을 위한 성..

      전국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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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의원들 일부 “서부경남 발전 없이 메가시티 성공없다

      [진주=이은상기자] “서부경남 발전 없이 메가시티 성공없다.” 장규석 부의장과 김진부, 남택욱 등 일부 경남도의원들은 22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유계현, 정동영, 강근식, 박정열, 김현철, 손태영, 남택욱, 황보길, 이정훈, 김재웅, 강철우, 김일수, 김윤철 의원 등은 이름을 올려 뜻을 같이 했다.   이들은 “경남도정은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핵심공약인 부울경 메가시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다음 지방선거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확인한 후 차기 도지사에 ..

      전국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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