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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분쟁 정비구역에 법률·회계 등 전문가 파견…이르면 12월부터

      [수원=김재영기자] 경기도가 재개발·재건축 조합과 시공자 간 공사비 분쟁이 발생하는 정비구역 현장에 법률·회계 등 전문가를 파견해 정비 과정에 대한 자문과 분쟁 조정 등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정비사업, 조정, 건설․토목, 법률, 회계, 행정분야 등 분야별 전문가 약 30명을 위촉할 계획이다.경기도는 각 시·군에서 분쟁 현황 등을 파악해 전문가 파견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매월 15일까지 경기도에 요청하면 사전에 위촉한 전문가를 현장에 파견키로 했다. 경기도는 이달 중으로 전..

      전국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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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성남 수진·신흥 재개발 정비구역 9,200세대 공급 추진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성남시 수진신흥 재개발 정비구역에 9,200세대 주택 공급을 위한 사업추진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LH는 지난해 고시된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계획’에 따른 수진1·신흥1 재개발 정비구역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LH는 성남시 일대 ‘공공주도 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며, 준공이 완료된 1단계 재개발사업(단대‧중3구역)과 현재 진행중인 2단계(신흥2‧중1‧금광1구역) 사업에 이어, 이번 시행자 지정으로 수진1·신흥1 구역에서 새로운 공공주..

      부동산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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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토지신탁, 인천 경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대행자 지정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2일 인천 경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대행자로 지정되어 인천시로부터 최종 고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인천 경동구역은 2009년 11월 정비구역 지정 및 고시 이후 사업성 부족 등으로 사업이 지지부진했다. 장기간 답보상태에 있던 중 조합은 신탁방식으로의 전환을 택하면서 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올해 6월 조합총회에서 신탁방식으로 사업방식을 변경함과 동시에 코오롱글로벌로 시공사를 선정했다. 업계에서는 신탁사가 대행자로 지정되어 정비사업을 추진할 경우, 사업비 조달의 부담을 덜고 투명한 사업관리가 가능할..

      부동산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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