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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키코, 배임 아냐…금융위 유권해석 서둘러야”

      [앵커]지난해 말 금융감독원이 외환파생상품. 키코로 피해를 본 기업 4곳에 6개 시중은행이 255억원을 배상할 것을 권고했죠. 12년 동안 이어진 키코 사태가 마침표를 찍나 했는데, 일부 은행이 금감원의 권고 수용을 거부하거나, 시간 연장을 요청하면서 다시 안개 속으로 빠졌습니다. 키코 공동대책위원회의 조붕구 위원장과 직접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조붕구 키코 공동대책위원장]네. 안녕하세요.   [앵커]우선 금감원 권고로 조속히 마무리될 줄 알았던 배상 문제가 지지부진한 모습입니다. 최근 신한, 하나..

      금융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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