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한미, 어머니·차남 공동대표 체제…장남은 약품 맡을 듯

      한미사이언스가 오늘(4일) 이사회를 열고 차남 임종훈 사내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했습니다.현 대표이사인 모친 송영숙 회장과 공동 대표이사를 맡기로 했습니다.장남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이사는 한미약품 대표를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한미약품 사내이사로는 한미그룹 경영권 분쟁에서 형제 측을 지지했던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등 3명이 유력합니다.여기에 사외이사 4명까지 더해 총 7명의 새 한미약품 이사진이 꾸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asy@sedaily.com

      산업·IT2024-04-04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종훈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종훈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