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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금융 26년 만에 '완전 민영화'…예보 잔여 지분 매입

      [서울경제TV = 이연아 기자] 우리금융지주가 예금보험공사가 갖고 있던 우리금융지주 잔여 지분을 전량 자사주로 매입하면서 26면 만에 완전 민영화 숙제를 풀었다.  우리금융은 예금보험공사가 소유한 우리금융 잔여지분  9,357,960주(지분율 약 1.24%)를 1,400억원에 사들여 소각할 예정이라고 어제(13일) 밝혔다.이번 거래는 어제(13일) 종가 기준으로 오늘(14일) 주식시장 종료 후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리금융은 취득한 자사주를 즉시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앞서 지난해..

      금융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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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프트센, 최대주주 변경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해외사업 본격 추진

      [서울경제TV=이민주 기자] 클라우드 인프라 및 AI 빅데이터 솔루션 전문기업 소프트센은 기존 대주주 아이티센이 수피센투자조합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250억원 규모의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소프트센 관계자는 “금년 상반기 AI 소프트웨어 교육 플랫폼 에듀센 실적이 가시화되면서 영업흑자전환에 성공했고, 의료 빅데이터 솔루션 ‘빅센메드’ 등 자체 솔루션을 바탕으로 향후 CDW(Clinical Data Warehouse), 정밀의료 플랫폼, AI교육 등 분야에서 해외진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

      산업·IT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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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엔텍, 최대주주 ‘바젠’으로 변경… “수익구조 개선 기대”

      에스엔텍은 새 주인인 ‘바젠’이 주식양수도 잔금 180억원을 조기 납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금 납입을 통해 바젠은 에스엔텍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에스엔텍과 바젠은 지난 7월 20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바젠은 지난달 29일 계약금 28억원, 지난 7일 중도금 72억원은 지급했으며, 기존 잔금 납입 예정일인 내달 10일보다 앞선 지난 21일 180억원의 잔금을 납입 완료했다. 회사 관계자는 “바젠이 잔금 납입을 완료하면서 에스엔텍의 최대주주 지위와 경영권을 확보..

      증권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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