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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손청구 이제 병원에서…중계기관 진통 여전

      [앵커]의료비를 보상해주는 실손보험, 가입한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보험금 청구 과정이 번거로워 적은 금액은 그냥 포기하는 경우도 많았는데요.앞으로 1년 뒤면 소비자가 병원이나 약국에 요청하는 것만으로도 보험금 청구를 간편하게 끝낼 수 있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 김미현 기자입니다.[기자]앞으로 소비자가 실손 보험금을 청구하는 절차가 단순해 집니다.국회 법사위가 어제(21일) 전체회의를 열고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을 의결했습니다.관련 법안이 발의된 지 14년 만으로, 오는 25일 본회의에서 통과할 경우 이르면 내년 말 대형병원..

      금융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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