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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주가 노동자 인건비 착복 초래 등 진주시내버스 운영제도 개선해야”

      [진주=이은상기자] 진주시가 시내버스 업체에 총액을 기준으로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운영하고 있는 ‘표준운송원가제’가 예산 낭비를 초래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류재수 시의원은 14일 진주 지역혁신청년센터(구 법원)에서 열린 ‘진주시내버스 활성화를 위한 시민토론회’에 발제자로 나서 이 같이 주장했다. 그는 “진주시는 매년 버스업체에 인건비 등 지원금을 주고 있지만, 그 혜택은 사실상 업주에게 돌아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제도가 도입된 2017년 6월 이후..

      전국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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