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아파트 거래 10채 중 9채는 중소형…"특화설계로 체감면적 넓어졌다"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3~4인 이하 소규모 가족 구성 형태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용 85㎡ 이하의 중소형 타입 아파트가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특히 평면 설계 기술의 진화로 대형 타입 못지않은 공간 활용도까지 갖춰 수요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아파트 전체 거래량(121만7,661건) 중 전용 60~85㎡의 중소형 타입 거래는 55.7%(67만8,814건)로 절반을 넘었다. 또 60㎡ 미만의 소형 타입은 32.9%(40만486건)를 차지했다. 8..

      부동산2020-07-24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체감면적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체감면적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