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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장군, 복지사각지대 발굴 앞장…초기상담에 AI 활용

      [서울경제TV=김정옥기자] 부산 기장군이 4월부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초기상담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다고 밝혔다.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등으로 사회적 위험 요인이 증가하고 있지만, 그에 대비한 조사인력의 한계로 복지위기 의심가구에 대한 충분한 상담이 어려운 실정이다.이에 보건복지부는 AI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초기상담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기장군이 전국 30여개의 시범사업 지자체 중 하나로 선정돼 이달부터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AI 초기상담은 먼저 대상자에게 문자를 발송해 사전 안내한 뒤 대화형 AI..

      전국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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