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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브루, 캔 하이볼 신제품 ‘이지 피나콜라다 하이볼’ 선봬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카브루는 RTD 하이볼 ‘이지 피나콜라다 하이볼’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카브루의 RTD(Ready To Drink) 하이볼 브랜드 ‘이지 하이볼(Easy Highball)’은 여러 재료를 준비할 필요 없이 손쉽게 즐기는 완제품 캔 하이볼이다. 카브루는 시리즈의 첫 제품으로 ‘이지 블루하와이 하이볼(Easy Blue Hawaii Highball)’을 3월 초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 후속작인 ‘이지 피나콜라다 하이볼’을 선보이게 됐다.신제품 ‘이지..

      산업·IT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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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벨리스, 알루미늄 캔 200만톤 재활용…"10년간 탄소 배출 2,000만톤 감축 효과"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세계 최대 알루미늄 압연 및 재활용 기업 노벨리스가 영주공장 리사이클 센터에서 누적 200만 톤의 알루미늄 캔을 재활용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12년 설립 이래 현재까지 1,333억 개의 알루미늄 캔을 재활용한 것. 이 같은 기록을 통해 영주 리사이클 센터가 절감한 탄소 배출량은 2,000만 톤에 달한다. 이는 매년 3억4,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흡수하는 탄소량과 같은 수치이다.   노벨리스 영주 리사이클 센터는 폐 알루미늄 캔을 60일..

      산업·IT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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