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투명 페트병 처리 노다지 사업"…서귀포시 올해 1억 수익

      [서귀포=금용훈 기자] 제주 서귀포시는 투명 페트병 별도 수집 직접 매각 사업(일명 투명페트병 처리 노다지 사업)을 시행해 올들어 7월까지 1억 원 넘는 수익을 올렸다. 서귀포시가 투명페트병만 따로 수집‧처리한 양은 올해 7월까지 178.3톤이며, 별도 매각액은 1억 800만 원이라고 밝혔다. 매각 단가는 kg당 605원. 투명페트병 별도 수집, 직접 처리 사업은 지난해부터 서귀포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본 사업을 시행해 작년과 올해 거둬들인 총 수익은 3억 1700만원에 이른다.&nbs..

      전국2023-08-09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클린하우스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클린하우스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