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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위 소득 증가세 둔화…통합소득 격차 감소

      최상위층의 소득 증가세가 둔화한 반면 중상위·중하위층의 소득 증가세는 확대되며 통합소득 격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합소득은 근로소득과 종합소득을 합친 것으로, 사실상 근로소득자와 자영업자 등 개인의 전체 소득을 의미합니다.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이 ‘2018 귀속년도 통합소득 천분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상위 0.1% 소득자의 통합소득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7년 4.29%에서 2018년 4.15%로 0.13%포인트 줄었습니다. 상위 1% 소득자의 비중도 같은 기간 0.2%포인트 줄어들어 ..

      경제·사회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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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위 0.1% 소득점유율 올랐지만 세부담 비중 감소”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최상위 0.1%가 벌어들이는 근로소득이 40% 늘어나 전체소득에서 점유하는 비중은 높아졌지만, 전체 결정세액에서 차지하는 세 부담 비중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정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7년 상위 0.1% 소득자의 근로소득과 통합소득은 2013년에 견줘 모두 40% 안팎으로 증가했고, 그에 따른 소득 점유 비중 역시 0.2%포인트, 0.5%포인트 커졌습니다.   이에 반해 근로소득과 통합소득의 결정세액 점유 비중은 같은..

      경제·사회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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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소득 상위 0.1%, 하위 27%만큼 번다

      통합소득 상위 0.1%에 속하는 2만2,000여명이 하위 27% 구간인 629만5,000명만큼을 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이 국세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상위 0.1%의 총 소득은 33조1,000억원이었습니다.   이는 하위 27%의 총 통합소득 약, 34조9,000억원에 육박하는 수준입니다.통합소득은 근로소득과 종합소득을 합친 것으로, 사실상 근로소득자와 자영업자 등 개인의 전체 소득을 의미합니다.   김정우 의원은 “근로소득과 사업..

      경제·사회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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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득 양극화 심화…"상위 0.1%가 하위 27%만큼 번다"

      상위 0.1%가 하위 27%만큼 벌고, 상위 0.1%와 중위 소득자 간 격차가 무려 64배까지 벌어지며 소득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이 국세청의 '2017 귀속연도 통합소득 천분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상위 0.1% 소득자 2만2,482명의 평균소득은 1인당 14억7,400만원, 중위 소득은 2,301만원으로 나타났다. 상위 0.1% 소득자가 중위소득의 64배를 번 셈이다.통합소득은 근로소득과 종합소득을 합친 것..

      경제·사회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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