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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청각장애학생 소통 지원…입모양 보이는 '투명 마스크' 1,500개 제작‧기부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입 모양을 읽어 대화 내용을 파악해야 하는 청각장애인들은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청각장애 학생들은 선생님의 입 모양을 볼 수 없어 학교 수업에서 소외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김영대)이 청각장애 학생들의 일상 소통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학습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입 모양이 보이는 ‘투명 마스크’ 1,500장을 제작, 일선 교육현장에 기부한다고 밝혔다.이번 투명 마스크는 재단이 50+포털을 통해 공개 모집한 ..

      전국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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