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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 감사업무 협약 체결…청렴도·투명성 높인다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감사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청렴도와 투병성 제고에 나섰다.   KAI는 9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과 ‘감사업무 교류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황임동 KAI 윤리경영실장, 박정열 중진공 상임감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준법경영의 중요성이 확대되는 경영환경 속에서 감사인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청렴성을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KAI와 중진공은 감사 전문성..

      산업·IT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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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지속가능경영 성과 담은 ESG 보고서 첫 발간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셀트리온은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2/23 셀트리온 ESG 보고서(이하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체계적인 ESG 경영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대표이사 직속 전담부서를 조직하고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ESG 거버넌스를 구축한 바 있다.셀트리온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셀트리온이 그동안 실천해 온 환경, 사회,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

      산업·IT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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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한다던 금융지주…사외이사 70% 연임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앵커]국내 주요 금융지주 사외이사 10명 중 7명이 사실상 연임이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크고 작은 금융사고가 끊이질 않은데도 책임 없이 ‘거수기’ 역할만 하고 있다는 비판여론도 커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보도에 김수빈 기자입니다.[기자]주요 금융지주 사외이사들 중 70%가 사실상 연임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는 다음주부터 일제히 정기 주주총회를 열 예정입니다.세부 안건을 보면 후보에 오른 사외이사 25명 가운데 18명(72%)이 ..

      금융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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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올해 사업 발주 9천억…"지역경제 활성화"

      [무안=신홍관 기자] 전남도는 계약업무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9,456억 원 규모의 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다.지난해 8,722억 원보다 734억 원이 늘어난 규모로, 공사 8,373억, 용역 728억, 물품 355억 원이다. 공개 내용은 사업 이름, 발주 물량, 예산액, 발주 방법 등이다.  이는 도 누리집과 나라장터에 공개하고 지역 업체 참여를 보장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전략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발주 사업은 광양 옥곡천 하천재해예방사업 441억, 보성 조성천 하천 재해예방사업 425..

      전국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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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케미칼, 자사 폴리머 제품 위해성평가 실시…“투명한 정보 제공”

      [서울경제TV=성낙윤기자] 롯데케미칼은 국내 화학업계 최초로 자사 생산 제품에 대한 위해성평가를 수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제품 위해성평가는 특정 화학 제품이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결과를 체계적으로 측정하는 평가체계다. 제품에 함유된 물질 및 함량, 독성, 인체·대기·물·토양 등 노출량, 잔류성 등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제품에 대한 정보를 고객에게 전달하고, 화학 제품에 노출되는 작업자, 최종 고객의 위해도를 낮추기 위한 방안을 도출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제품의 외부 영향도를 확인해 기존 대비 안전한..

      산업·IT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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