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SPC 불매운동에…"사회적 합의 이행했다"

      [앵커]SPC 파리바게뜨가 지난 2017년 제빵사들을 불법파견 형태로 고용한 사실이 드러나 비판을 받았죠. SPC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사회적 합의안’을 내놨는데요. 5년이 지난 지금도 합의안 이행 문제로 시끄럽습니다. 서지은 기자입니다.[기자]SPC가 노사 간 약속한 사회적 합의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진땀을 빼고 있습니다.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민주노총 전국화학식품섬유산업노조와 지난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SPC가 사회적 합의를 이행하지 않았다며 불매 운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SPC 파리바게뜨는..

      산업·IT2022-08-17

      뉴스 상세보기
    • ‘주 52시간제’ 시행 코 앞…中企 노·사 ‘상생’ 논의

      [앵커]내년부터 300인 미만 사업장도 주 52시간 근로제도가 적용됩니다. 하지만 인건비 상승과 인력 부족 등으로 중소기업은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노동계 대표와 만나 ‘상생의 길’을 논의했습니다. 보도에 정새미 기자입니다.[기자]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노동계와 소통에 나섰습니다. 내년부터 300인 미만 사업장에 적용되는 주 52시간근로제도 시행에 따른 부작용을 막기 위한 겁니다.오늘(30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노총) 회관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김주영 한노..

      산업·IT2019-10-30

      뉴스 상세보기
    • 내년도 최저임금 8천590원으로 확정…재심의 안 한다

      내년도 최저임금이 최저임금위원회가 의결한 대로 시간당 8,590원으로 확정됐다. 5일 고용노동부는 이날 내년도 최저임금을 8,590원으로 결정했다는 내용의 고시를 관보에 게재했다. 고시에는 월 노동시간 209시간을 적용한 월 환산액 179만5,310원을 병기했다. 업종과 상관없이 모든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한다는 점도 명시했다. 노동부는 이날 언론에 배포한 자료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금액과 월 환산액 병기, 전 사업장 동일 적용 등의 결정에 관해 “27명의 최저임금위원 전원이 표결에 참여해 각각 결정된 것”이라고 ..

      경제·사회2019-08-05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한국노동조합총연맹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한국노동조합총연맹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