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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항공, 3분기 영업이익1,267억원…전년比 44.8%↓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아시아나항공은 3분기 매출액 1조7,250억원, 영업이익 1,267억원, 당기순이익 -312억원의 실적을 공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으로 국제선 여객 수요와 공급이 크게 늘어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4.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원달러 환율 하락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을 줄였다.   영업이익은 국제선 공급 회복에 따른 항공기 운항 확대로 인한 영업비용 증가와 화물사업 ..

      산업·IT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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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 이사회, '화물사업 매각' 가결…대한항공 "EC에 시정조치안 제출"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아시아나항공 이사회가 ‘화물사업 매각’ 안건을 가결하면서 대한항공과의 합병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양사의 기업결합과 관련해 EU 경쟁당국(EC)에 제출할 시정조치안 및 신주인수계약 합의서 체결을 승인한 바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양사 이사회 승인에 따라 유럽 경쟁당국에 시정조치안을 제출하게 됐으며, 남은 기업결합심사 과정에 긍정적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

      산업·IT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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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항공 “11월 초 이사회 재개”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아시아나항공은 11월 초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대한항공의 시정조치안 제출 동의' 여부를 결정하는 이사회를 재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 안건에 대해 지난 30일 이사회를 개최했으나, 8시간 가까이 격론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사안에 대해 표결을 완료하지 못하고 정회한 바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 자회사 전 임직원의 안정적 고용 보장과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모든 안건에 대해 토의를 거쳐왔다.   특히, 화두가 ..

      산업·IT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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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항공 “이사회서 화물사업 매각 결론 못내”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30일 열린 이사회에서 화물사업 매각안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아시아나는 공시를 통해 “당사는 30일 이사회를 개최해 현재 진행 중인 기업결합심사와 관련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에 제출할 대한항공의 시정조치안 제출에 대해 검토했으나, 해당 사안에 대한 표결을 완료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시정조치안은 기업결합에 따른 경쟁제한성 해소를 위한 신주인수계약 거래종결 후 당사의 화물사업부 분할..

      산업·IT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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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N News코로나19 장기화에 LCC 적자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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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0 (목)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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