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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금융 임추위, 롱리스트 10명 추렸다…차기 회장 인선 '속도'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손태승 회장의 뒤를 이을 차기 회장 후보를 압축했다. 우리금융 임추위는 1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시내 모처에서 비공개 회동을 갖고 차기 회장 롱리스트(1차 후보)를 논의했다.이날 임추위는 헤드헌팅사 2곳으로부터 외부 후보 10명에 대한 추천 사유를 청취했다.임추위는 이들 외부후보 10명과 자회사 대표, 지주 및 은행 일부 임원, 해외 법인장 등 내부 출신 후보 약 20여명 등 총 30여명 중 10명 내의 롱리스트 명단을 선정했다. 선정된 롱리스트 대상자..

      금융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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