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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상공인연합회, '희망회복자금' 접수… 최대 50만원 지원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소상공인연합회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퍼시스와 함께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신청을 6일부터 접수받는다.이번 지원사업은 정부 지원사업과 별개로 민간 영역의 자발적 지원 형태로, 사무가구 전문 브랜드 퍼시스에서 사랑의열매로 지정 기탁한 기금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연합회와 협업으로 시행된다. 소상공인연합회로 신청받은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사업자당 최대 50만원씩 900개 사업장에 지원된다.  대상은 전국의 소상공인으로, 현재 사업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0년 소득이 기준 중..

      산업·IT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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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회복자금 신청 시작…최대 2,000만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5차 재난지원금인 희망회복자금 신청이 오늘(17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됐습니다.지원금은 40만원~2,000만원으로 신청 당일에 순차적으로 지급합니다. 정부의 집합금지로 영업을 못했거나 영업시간 제한으로 인한 매출 감소 경영위기 사업체 등 세 가지 유형에 따라 지원이 이뤄집니다.희망회복자금 인터넷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오늘과 내일은 사업자 등록번호 끝자리 기준 홀짝제로 신청이 진행되고 모레부터는 홀짝 구분 없이 가능합니다. 

      경제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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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합금지 6주…희망회복자금 2,000만원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소기업·소상공인 178만명에게 4조 2,000억원을 지원하는 희망회복자금의 세부 기준을 오늘(12일) 공개했습니다. 우선 집합금지 업종은 6주를 기준으로 장기·단기로 나뉘고, 영업제한 업종은 13주를 기준으로 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6주 이상 영업을 못 한 연 매출 4억원 이상의 집합금지 업종의 경우 연 매출에 따라 최대 2,000만원을 받게 됩니다. 6주 미만이면 300만원에서 1,400만원이 지급됩니다. 희망회복자금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오는 17일부..

      산업·IT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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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규 의원 "코로나19 피해지원 사각지대 없앤다…희망회복자금 2조5,000억원 증액 반드시 필요"

      [서울경제TV=강원순 기자]이철규 국회의원(국민의힘,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금번 추경에서 제외된 매출감소 일반업종 244만개를 지원 대상에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인해 누적 피해가 큰 소상공인과 소기업을 중심으로 추가지원하겠다며 희망회복자금으로 3조 2,500억원을 편성했다.집합금지, 영업제한, 경영위기 업종(매출감소액 20% 이상)에 해당하는 113만 명을 대상으로 900만..

      전국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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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남기 “자영업자 지원금 올리기 어렵다”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2차 추경안의 소상공인·자영업자 피해 지원 액수를 최대 900만원보다 더 늘리기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기획재정부는 주요 20개국 재무장관회의 참석차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방문한 홍 부총리가 현지 시간으로 10일, 동행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습니다.홍 부총리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희망회복자금과 관련해“900만원에서 더 올리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습니다.이어 “방역 강화로 소상공인들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는 지적이 있는데 국회와 협의 과정에서 봐야 ..

      경제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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