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NH농협은행장, 의왕시 원터마을서 농촌일손 도와
증권·금융
입력 2019-06-27 08:49:37
수정 2019-06-27 08:49:37
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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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이 지난 26일 이대훈 은행장과 임직원들이 경기도 의왕시 원터마을을 찾아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이대훈 은행장은 이원삼 IT부문 부행장 등 IT부문 임직원들과 원터마을 농장에서 감자를 수확하고, 제초작업, 돌고르기 등의 농촌 봉사활동을 했다.
또한, 서윤성 부행장과 준법감시부문 직원들은 지난 19일에 경기도 시흥시 강창마을을 찾았고, 허충회 부행장과 리스크부문 직원들은 21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을 찾았다.
송수일 부행장과 여신심사부문 직원들은 24일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을 찾아 포도나무 봉지씌우기 등 영농철 농촌일손돕기를 펼쳤다.
나완집 부행장과 정보보안부문 직원들도 21일 안양시 소재 만안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배식봉사와 환경미화를 진행했다./고현정기자go838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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