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 최신순
NH농협은행, 서울대서 '농심천심운동 이해하기' 토론회 실시
NH농협은행, 서울대서 '농심천심운동 이해하기' 토론회 실시
NH농협은행은 지난 20일 서울대학교 대강당에서 농심천심운동 이해하기 토론회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농협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농심천심운동의 확산을 위해 서울대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심천심 주
2025-11-21강지영 기자
농협銀, NH오픈비즈니스데이 개최…강태영 행장
농협銀, NH오픈비즈니스데이 개최…강태영 행장 "든든한 파트너 될 것"
NH농협은행이 범농협 계열사 등과 모여 스타트업 협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확장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농협은행은 지난 17일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혁신의 파장을 잇다, 성장의 날개를 펼치다'를 주
2025-11-18이연아 기자
농협은행, 기업금융 전면 비대면 시스템 'The Quicker' 오픈
농협은행, 기업금융 전면 비대면 시스템 'The Quicker' 오픈
NH농협은행은 기업고객의 업무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고자 기업금융을 전면 비대면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인 'The Quicker(더 퀴커)'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본 기업금융 시스템 오픈을 통해 대면 비중이 높은 기업고
2025-11-17강지영 기자
NH농협은행, 'NH포인트 기부 이벤트' 실시
NH농협은행, 'NH포인트 기부 이벤트' 실시
NH농협은행은 오는 12월 7일까지 NH포인트를 기부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과 포인트를 제공하는 '기부하면 1004의 행운이 찾아온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NH올원뱅크·NH스마트뱅킹·NH멤버스
2025-11-17강지영 기자
NH농협은행, 최고 연 7.1% 'NH대박7적금' 출시
NH농협은행, 최고 연 7.1% 'NH대박7적금' 출시
NH농협은행은 비대면 전용 예금인 e'­뱅킹 예금' 출시 25주년을 기념해 최고 연 7.1% 금리를 제공하는 'NH대박7적금'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NH대박7적금은 오는 11월 12일 9시 부터 선착순 3만좌 한도로 판매되며, 월 최대 30만원
2025-11-07강지영 기자
KB국민은행, 4년만에 리딩뱅크 복귀? '규제 변수' 관건
KB국민은행, 4년만에 리딩뱅크 복귀? '규제 변수' 관건
KB국민은행이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3조3645억원을 기록하며 4년 만의 리딩뱅크 복귀를 눈앞에 뒀습니다. 수익의 질에서 구조적 변화가 확인됐다는 점이 긍정적이지만, 담합 이슈 등 규제 리스크는 변수로 남아있습니다. 이
2025-11-04이연아 기자
NH농협은행, 베트남서 한국 기업과 동반성장 모색
NH농협은행, 베트남서 한국 기업과 동반성장 모색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베트남을 방문해 한화에어로엔진과 효성베트남 법인을 잇달아 찾아 현지 경영진과 글로벌 금융협력 및 산업 동향을 공유했다고 4일 밝혔다. 강태영 NH농협은행 은행장은 10월 30일 베트남 하노이
2025-11-04강지영 기자
NH농협은행, 생산적 금융 대전환 TF 신설…
NH농협은행, 생산적 금융 대전환 TF 신설…"첨단산업·농업 성장 도모할 것"
NH농협은행이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TF를 신설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일 NH농협금융지주의 생산적 금융 활성화 TF 신설에 따른 후속으로, 농협은행 차원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
2025-10-30이연아 기자
NH농협은행, '2025년 RPA 빅리그' 시상식 성료
NH농협은행, '2025년 RPA 빅리그' 시상식 성료
NH농협은행은 지난 27일 농협은행 본사에서 '2025년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빅리그'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RPA 빅리그는 업무담당 직원이 직접 RPA 기술을 활용해 자
2025-10-28강지영 기자
강호동 회장 비리 의혹…농협금융 불확실성 확대
강호동 회장 비리 의혹…농협금융 불확실성 확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금품수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으면서, NH농협금융지주를 비롯한 계열사 전반에 불확실성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비상근 단임직이지만 실질적으로 중앙회장이 금융지주의 경영 전반에 개입했다는 평가
2025-10-23이연아 기자
NH농협은행, 은행권 최초 '내부통제전문가' 인증 제도 도입
NH농협은행, 은행권 최초 '내부통제전문가' 인증 제도 도입
NH농협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내부통제전문가 인증 제도를 도입해 자격인증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1년여의 준비 끝에 자체 내부통제전문가 육성제도인 'NH내부통제전문가' 인증 제도를 도입했으며, 2025년 8월부
2025-10-23강지영 기자
NH농협은행, 'APEC 2025 KOREA 성공 개최를 위한 예금' 조기 완판
NH농협은행, 'APEC 2025 KOREA 성공 개최를 위한 예금' 조기 완판
NH농협은행은 ‘APEC 2025 KOREA’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한정 출시한 「APEC 2025 KOREA 성공개최를 위한 예금」이 판매 목표를 조기 달성해 완판 됐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지난 8월 출시된 이후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2025-10-17강지영 기자
NH농협은행, 비대면 투자상품 가입 활성화 위해 '투자상품 FESTA' 개최
NH농협은행, 비대면 투자상품 가입 활성화 위해 '투자상품 FESTA' 개최
NH농협은행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비대면 채널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투자상품 FESTA'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들의 안정적 자산 증식을 돕고, 비대면 투자상품 가입을 활성화
2025-10-01강지영 기자
NH농협은행, 'NH K-외국인신용대출' 출시
NH농협은행, 'NH K-외국인신용대출' 출시
NH농협은행은 국내 체류 외국인근로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NH K-외국인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 25일 출시한 NH글로벌위드 패키지의 후속 상품으로 해외인력 유입 증가에 따른 금융 수요
2025-09-30강지영 기자
케이뱅크, 韓∙日 스테이블코인 송금 기술검증 성공
케이뱅크, 韓∙日 스테이블코인 송금 기술검증 성공
케이뱅크가 한국과 일본 양국 간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해외송금 기술검증(PoC) 사업인 팍스프로젝트(Project Pax)의 1단계 검증을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팍스프로젝트에는 한국 측에서 케이뱅크와 신한은행, NH농협은행, 페어
2025-09-16이연아 기자
10조 과징금에 떠는 은행권…연내 폭탄 터지나
10조 과징금에 떠는 은행권…연내 폭탄 터지나
올해 하반기 은행권은 대규모 과징금이 부과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문제가 된 ESL(주가연계증권) 불완전판매 사건과 LTV(주택담보인정비율) 담합 의혹 사건 등의 결과가 비슷한 시기에 나올 것
2025-09-10이연아 기자
NH농협은행, 영국 런던지점 개점식 개최…
NH농협은행, 영국 런던지점 개점식 개최…"글로벌 IB 도약 요충지"
NH농협은행이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런던지점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2021년 런던사무소를 열어 지점을 준비해오다 올해 7월 설립 인가를 획득했고, 같은 달 15일부터 영업을 개시했다. 농협은행은
2025-09-07강지영 기자
부천시, 지류형 상품권 확대
부천시, 지류형 상품권 확대
부천시가 부천사랑상품권 발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지류형 상품권으로 축제와 관광 행사에서 현금처럼 활용 가능하며 외부 방문객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10월 개장하는 ‘부천 루미나래’와 ‘빙
2025-09-03김혜준 기자
NH올원뱅크-NC다이노스, 'N씨끼리 뭉쳤다' 이벤트 진행
NH올원뱅크-NC다이노스, 'N씨끼리 뭉쳤다' 이벤트 진행
NH농협은행은 NH올원뱅크에서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와 함께 'N씨끼리 뭉쳤다' 이벤트를 8월 18일부터 9월 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프로야구를 좋아하는 고객들이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뿐만 아니라
2025-08-18강지영 기자
은행권 '제로 트러스트' 강조…고강도 보안체계 구축
은행권 '제로 트러스트' 강조…고강도 보안체계 구축
SGI서울보증의 랜섬웨어 공격 사태 이후 은행권은 기존 보안 시스템 점검과 세밀한 모니터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제로 트러스트'라는 보다 강도 높은 보안 모델이 구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카카오뱅크는 중장
2025-07-18이연아 기자

주요뉴스

공지사항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