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미국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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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11 15:55:45
수정 2025-08-11 15:55:45
신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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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시장은 올해 1월 윌리엄슨ㆍ페어팩스 카운티를 방문해 자매결연ㆍ우호결연식을 체결하고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는데, 이번 세미나는 그 일환으로 개최하는 겁니다.
이 시장은 “용인시가 미국에서 반도체 등 4차산업의 핵심지역인 윌리엄슨 카운티, 페어팩스 카운티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해 용인 기업들의 미국 시장에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습니다. /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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