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취약계층 의료비 부담 덜어준다
전국
입력 2026-01-07 08:57:24
수정 2026-01-07 12:12:38
김아연 기자
0개
2026년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구축사업’ 본격 추진
[서울경제TV 영천=김아연 기자] 영천시는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2026년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구축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실질적 생계곤란자를 대상으로, 포항의료원과 한국실명예방재단, 노인의료나눔재단 등 전문 의료기관·재단과 연계해 검사·입원·수술에 따른 본인부담금을 지원함으로써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영천시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24건의 의료 지원 실적을 거두며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한 안과 수술 및 시술 13건, 노인의료나눔재단과 연계한 무릎 인공관절 수술 9건, 포항의료원 연계 수술·치료 2건이 지원돼 고액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포기했던 취약계층의 건강 회복을 도왔다.
2026년에도 본 사업은 계속 추진되며, 무릎 인공관절치환술과 각종 안과 수술 등 수술·치료에 필요한 본인부담금을 연계 기관을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의료비 부담 때문에 치료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가장 큰 목표”라며, “앞으로도 대상자 발굴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의료비 지원 신청은 필요서류 구비 후 영천시보건소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수술 전 신청이 원칙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보건소 지역보건과로 문의하면 된다. /yeuki500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대경대, 국내 최초 ‘K-바이오뷰티융합대학원’ 석사과정 개설. . .“항노화 시대, 석사학위 전문가 집중 육성”
- 대구대, 일본 명문 호세이대와 사회복지 분야 국제 협력 확대
- 영남이공대-영남대, 협약형 특성화고 기반 지역 인재 양성 본격화
- 영천시, 지역 인재 위한 나눔 발걸음 이어져
- 포항문화재단, 아라예술촌 4기 입주작가 성과보고전 ‘작년을 기다리며’ 개최
-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포항시지부, 장애인활동지원 평가서 최우수 선정
- 포항 대표 미식·관광 명소,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통해 전국에 소개
- 포항교육지원청, '2026 포항 학교지원센터 학교 현장 지원 시기' 앞당겨
- 한수원, 소상공인의 회복을 넘어 글로컬 시장 진출 지원
- 포항시, 미국 최대 IT·디지털 박람회 CES 2026서 포항기업 글로벌 기술 경쟁력 빛났다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다온홈시스, 홈서비스 브랜드 '위킹' 론칭…렌탈 서비스 새 기준
- 2BMW 그룹 코리아, 인천국제공항과 드라이빙 센터 계약 체결
- 3KB손해보험, 취약계층 겨울나기 봉사활동 실시
- 4듀오 광고 모델 이시원, 결혼 가치관 담은 인터뷰 영상 공개
- 5네이버, 엔비디아 ‘블랙웰’ 4000장 담은 AI 인프라 구축 …“국내 최초”
- 6새마을금고, 저출생 극복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 판매 완료
- 7산업통상부,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 전환 본격화
- 8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맞춤형 솔루션으로 AI 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 9데일리비어 "생활맥주, ‘대통령 표창’ 수상 기념 상생 프로모션 진행"
- 10효성중공업, 초고압변압기 누적생산 10조원 돌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