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교육지원청 소식] 초서초, 개교 2년 만에 괄목할 만한 성장 이뤄

전국 입력 2026-01-07 08:59:32 수정 2026-01-07 08:59:32 김아연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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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 3배 이상 증가, 교육‧시설‧성과 전반에 두드러진 발전

초서초가 개교 2년만에 학생수가 크게 증가했다 [사진=포항교육지원청]

[서울경제TV 포항=김아연 기자] 2024년 3월 1일 개교한 초서초등학교가 개교 2년 만에 교육과 학교 운영 전반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초서초는 개교 당시 학생 수 103명으로 출발했으나,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바탕으로 현재 학생 수 283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이는 짧은 기간 동안 학교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가 빠르게 확산되었음을 보여준다.

특히, 초서초는 지난 2년간 경상북도교육청의 각종 공모사업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며 교육환경 개선에 힘써 왔다.

놀이공간 재구조화를 통해 학생 친화적 학교 공간을 조성했으며, 지능형과학실 2실 구축, 지능형수학실 조성, 늘봄교실과 돌봄교실 리모델링, 운동장 놀이기구 정비 등 교육·놀이·돌봄이 균형을 이루는 학교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했다.

내실있는 교육과정 운영에 따른 활동 성과 또한 두드러진다.

서교육 선도학교, 디지털교육 선도학교, 따뜻한 행복학교, 시울림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다채로운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체험중심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

3~4학년 대상 학교자율시간을 인성교육으로 운영하여 학년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다른 학교에서 적응이 힘들어서 전학 온 학생도 잘 적응하였고, 2년차에는 학교폭력이 0건으로 학생들이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학생들의 예술적 감성 및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찾아오는 클래식 공연, 작은 미술관 등을 운영하였다.

합창단 창단 및 매월 버스킹 운영으로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개교기념 축제를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등 모든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통해 꿈을 키우고 마음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외부적 성과 역시 크다.

인성 중심의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한 내실 있는 수업 운영으로 ‘인성교육 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기관)’에서 전국 입상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급식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을 실현한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교육장기 육상대회에서는 종합 3위를 차지하는 등 체육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초서초 관계자는 “개교 초기부터 학생 중심 교육과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왔다”며 “앞으로도 교육의 본질에 충실한 학교 운영으로 학생·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가 되겠다”고 밝혔다.
/yeuki50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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