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日 노선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경제·산업
입력 2019-10-24 08:33:45
수정 2019-10-24 08:33:45
정새미 기자
0개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한일〮 관계 회복을 위해 민간 교류 활성화에 나선다.
아시아나항공 한창수 사장은 지난 23일 서울시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를 방문한 미야자키현 코오노 슌지 지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 사장과 코오노 슌지 지사는 민간 부분 우호 증진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으며, 미야자키 노선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에 방문한 코오노 슌지 지사는 3선 지사로, 지난 2011년 첫 취임 이후 쭉 현 지사로 근무하면서, 누구보다 한일〮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7월 한일〮 관계가 경색된 이후 코오노 슌지 지사는 ‘일본 관광객 1천명 한국 보내기’, 한국인 관광객 환영 행사 등을 진행해왔다.
한창수 사장은 “현재 냉각된 한일〮 관계는 민간차원에서 포기하지 않고 꾸준한 교류를 통해 풀어나가야 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 코오노 슌지 지사의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코오노 슌지 지사는 “한국은 미야자키현에 있어서 소중한 이웃나라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확실하게 이어나가고 싶다”며 “많은 한국 승객들이 미야자키를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jam@sedai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일상대화와 추론 한번에...카카오, AI '카나나' 성능 공개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2026년 신년회서 “AI 전환기, 더 큰 성장 기회”
- 현대로템, K-고속철도 전 차종 초도 편성 조기 출고
- LG디스플레이, ‘빛의 혁명’… CES서 4500니트 OLED TV 패널 공개
- 삼성전자, CES 2026서 '더 퍼스트룩' 개최…"전시·콘퍼런스 통합"
- 아영FBC, 겨울 제철코어 해산물 페어링 '화이트 와인 3종' 제안
- 당근페이, 전국 8만여 동네 매장으로 사용 확대
- 이선주 LG생활건강 사장 “민첩한 대응이 생존·성장 핵심”
- 브리지스톤골프, KLPGA 박지영 프로 계약
- 한국타이어, 프리미엄 덤프트럭용 타이어 '스마트워크 DM11' 출시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광주시, 모든 시민이 권리로 보편돌봄 누린다
- 2광주시,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공식 출범
- 3‘유치원 교사가 원생 폭행' 신고…광주경찰 수사
- 4일상대화와 추론 한번에...카카오, AI '카나나' 성능 공개
- 5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2026년 신년회서 “AI 전환기, 더 큰 성장 기회”
- 6현대로템, K-고속철도 전 차종 초도 편성 조기 출고
- 7LG디스플레이, ‘빛의 혁명’… CES서 4500니트 OLED TV 패널 공개
- 8삼성전자, CES 2026서 '더 퍼스트룩' 개최…"전시·콘퍼런스 통합"
- 9코스피, 사상 첫 4400 돌파…삼성전자도 ‘13만전자’
- 10한국산업은행 "2025년 정책펀드 목표 대비 초과 결성"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