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 사내 직원모델 ‘페퍼차밍 2기’ 8명 선발
		증권·금융
		입력 2020-02-13 14:51:57
		수정 2020-02-13 14:51:57
		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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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페퍼저축은행(대표 장매튜)이 사내 직원모델 ‘페퍼차밍 2기’를 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사내모델들은 앞으로 1년 동안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 등 페퍼저축은행를 알리기 위한 홍보 사진 및 영상 콘텐츠에 모델로 활동한다. 또 각종 대내외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남녀 각각 4명, 총 8명으로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9월부터 경기 및 호남지역 지점을 포함한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 사내모델 콘테스트를 진행했고, 카메라 테스트와 임직원 투표를 통해 선발됐다.
     
페퍼차밍 1기에 이어 재선발된 주현진 기업금융본부 팀장은 “내가 곧 회사를 대표하는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어 또 한 번 도전했다”며 “직원들이 기쁜 마음으로 모델 지원을 하고, 투표에 참여하는 등 페퍼차밍 선발이 사내 즐거운 문화로 정착했다”고 말했다.
     
한편, 페퍼저축은행은 올해 초부터 친환경 주택 인증을 받은 녹색건축물을 대상으로 주택담보대출 시 최대 연 1%의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그린모기지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yo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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