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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너지공단, 코이카와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 협력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은 9일 한국국제협력단 본사에서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과 ‘대외 무상개발협력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조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후변화대응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두 기관이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개도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무상개발협력사업 협력 ▲양 기관이 추진 중인 기업 지원 ..

      산업·IT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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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기성의 날씨와 경제] 개도국 기후 ‘손실·피해 보상’ 합의…“기금 운영”

      [앵커]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과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는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는 인류가 직면한 기후 상황을 평가하고 대응 방안을 결정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는데요. 2023년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COP28)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11월 30일부터 12월 13일까지 열렸습니다. 그런데 이번 당사국총회에서 최종 결론된 것이 화석연료의 감축이라는 단어 대신에 ‘화석연료로부터의 전환’이었으며 저개발국들이 요구했던 손실과 보상도 어느 정도 타결됐다고 합니다.오늘은 28차 당사국총회 이야기를 해볼..

      경제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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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기성의 날씨와 경제] ‘손실과 보상’…기후변화 책임 논란, 수면 위로

      [앵커]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이집트 샤름엘셰이크에서 지난달 7일부터 20일까지 열렸는데요. 이번 당사국총회에서 가장 강력한 이슈가 기후재앙을 겪고 있는 저개발국가들에 대한 ‘손실과 피해’ 보상 문제였다고 합니다. 이 시간에는 27차 당사국총회에 관한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케이웨더 반기성 센터장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총회는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다는 말이 있던데요. [반기성 센터장]당사국총회의 목표가 탄소배출을 줄여서 기후변화를 막고 지속가능한 발전..

      경제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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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7회 연속 개도국 초청 국제육상지도자교육과정 유치 성공

      [대구=김정희기자] 대구시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재개된 개발도상국 초청 국제육상지도자교육과정 유치에 7회 연속 성공해 대구 육상진흥센터에서 이달 13일부터 26일까지 14일간 진행한다.   ‘2022개발도상국초청 국제육상지도자교육과정’이 지난 1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14일간 육상진흥센터에서 나이지리아, 이란, 캄보디아 등 17개국 18명의 국제지도자와 국내 34명의 우수지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고 있다.   ‘2022개발도상국 초청 국제육상지도자교육과정’은 공적개발원조(ODA..

      전국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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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공회, 국제회계사연맹 등과 개도국 회계시스템 지원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이하 한공회)는 최근 국제회계사연맹(IFAC) 등과 함께 개발도상국 회계시스템 지원을 위한 화상회의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한공회를 비롯한 일본 공인회계사회(JICPA)·싱가폴 회계사회(ISCA)·국제회계사회연맹 (IFAC) 관계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최근 글로벌 회계 이슈와 각국 회계사회의 중점 추진사항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에서는 이찬우 서울대학교 초빙교수와 김선문 금융위원회 팀장이 각각 ‘회계투명성이 거시경제 성과에 미치는 영..

      증권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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