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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소규모 건축물 무상감리…감리 의무가 없는 건축신고 대상

      [수원=김재영기자] 경기도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소규모 건축물을 대상으로 무상감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축사 재능기부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2011년 3월 처음 도입된 ‘건축사 재능기부 사업’은 공사감리 대상이 아닌 100㎥ 이하 등 건축신고 대상 소규모 건축물이 대상이다. 건축주 요청이 있을 경우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건축사가 직접 안전과 시공 등에 관해 기술을 지도하는 재능기부 사업이다. 착공신고를 할 때 건축주가 희망하면 누구나 건축사 재능기부를 받을 수 있다.경기도는 202..

      전국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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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공사감리자 지정 방법 개선’ 국토부에 건의

      [수원=김재영기자] 경기도가 공사감리자 간 경쟁을 통해 견실한 감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단수 지정 방식이 아닌 건축주가 복수의 공사감리자 후보자 중 계약을 추진하는 방안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21일 밝혔다.경기도에 따르면 건축주가 직접 시공(직영 공사)하는 200㎡로 이하인 소규모 건축물 또는 규모와 상관없이 주택(아파트, 다가구주택 등)으로 사용하는 건축물은 ‘허가권자(시장․군수) 지정 공사감리 대상’이 된다. 이때 허가권자가 경기도에서 모집·관리하는 공사감리자 명부에서 임의로 1명을 지정해 건축주..

      전국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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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오스자산운용, 하우빌드와 MOU 체결…“건축주에게 선택적 금융 상품 제공”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이오스자산운용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하우빌드 본사에서 업무협약 체결식(MOU)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건축주를 위한 금융상품 개발 통해 기존보다 낮은 금리로 건축자금대출 취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는 한편, 다양한 금융주선 프로그램을 통해 건축주의 금융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우빌드 측도 건축주에게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건축주를 위한 플렛폼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오스자산운용은 2022..

      산업·IT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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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수혜주 찾아라…"건설·원전 주가 뜬다"

      [앵커]증권가에서 이른바 ‘윤석열 정책 수혜주’ 찾기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윤 당선인이 강조해온 공약과 정책을 중심으로 자금이 쏠릴 것이란 전망인데요. 새 정부에서는 어떤 업종이 웃게 될까요. 김혜영 기자입니다. [기자]건설주의 주가가 들썩이고 있습니다.새 정부의 핵심 정책은 민간 중심의 주택 공급 확대입니다. 윤석열 당선인은 임기 내 250만가구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이에, 재건축 수혜 기대감 등 대형 건설업체들의 수주 확대 기대감이 커진 모습입니다.아파트 등 주택을 짓기 위해 필요한 건자재, ..

      증권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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