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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빌딩 수상한 등기…등기관 “난 몰라”

      [앵커]시가 4,000억원대 강남 고가 빌딩의 재심이 최종 선고만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저희 서울경제TV에서는 지난 보도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를 위조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는데요. 해당 등기를 수리한 등기관이 자신은 이 등기 서류를 모른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됩니다. 설석용 기자입니다. [기자]4,000억원대 강남 빌딩의 소유권 이전 등기 서류가 조작됐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우선수익자의 동의가 없다는 이유로 수차례 기각됐던 빌딩 소유권 이전 신청은 2014년 최초로 받아 들여집니다.&nbs..

      부동산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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