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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L생명, 1,200억원 규모 후순위채 발행…"지속 가능 성장 기반 마련"

      [서울경제TV=김미현기자] ABL생명은 견고한 자본안정성 확보 및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최대 1,2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후순위채는 공모 방식으로 최소 630억원에서 최대 1,200억원 규모로 29일 발행 예정이다. 후순위채의 신용등급은 A0(안정적), 고정금리 6.7% 월이자 지급식이며, 10년 만기지만 5년 경과 이후 발행자가 상환할 수 있다.ABL생명은 후순위채 발행으로 확충되는 자본으로 영업 및 투자 확대 등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내년 도입되는 새 국제회..

      금융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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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손보 상반기 당기순이익 475억…전년比 36.2%↑

      [서울경제TV=김미현기자] 롯데손해보험은 올해 상반기 잠정치 영업이익이 660억원, 당기순이익이 47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본사 사옥 매각의 일회성 효과를 제외한 영업이익 467억원, 당기순이익 349억원보다 각각 41.3%·36.2% 증가한 것이다. 지난 2021년 1분기 이후 6분기 연속 흑자다.롯데손해보험은 상반기 원수료로 1조1,269억원을 거수했다,  롯데손해보험은 이날 상반기 실적에 대해 "판매 초기에 많은 사업비를 집행해야 하는 장기보장성보험의 높은 성장을 유지하며..

      금융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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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은행, 원화 ESG 채권 후순위채 2,600억 발행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신한은행은 2,600억원 규모의 원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후순위채권(녹색채권, 조건부 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채권은 10년 만기물로 발행금리는 10년 만기 국고채 민평금리에 0.49%를 가산한 2.84%(고정)이다. 신한은행은 ESG 채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과 기관 투자자 등의 참여 속에 투자 모집금액의 1.6배에 가까운 수요가 몰려 최종 발행 금액을 2,600억원으로 결정했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상반기 후순위채권 4000억원에 이어 ESG 채권 발행으로 자기자..

      금융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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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은행, 후순위채 3,000억 발행… “BIS비율 0.19%p↑”

      우리은행은 지난 18일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후순위채) 3,000억원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10년 만기, 2.68%의 고정금리로 발행됐다.우리은행은 이번 후순위채 발행으로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이 0.19%포인트 오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속적인 실적 향상과 자산 건전성의 획기적 개선으로 대외 신용도가 높아지는 등 국내 은행 중 가장 낮은 수준의 CDS 프리미엄을 유지하고 있다”며 “기업가치에 대한 시장 신뢰도 향상과 우리금융지주 출범 후 지배구조의 안정화를..

      금융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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