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박물관 주말 문화관광해설사 해설 서비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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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8-29 13:35:39
수정 2022-08-29 13:35:39
이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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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진주=이은상 기자] 함안박물관과 말이산고분전시관에서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예약 없이 주말에 정해진 시간에 매주 들을 수 있게 됐다.
해설은 토‧일 3회 운영하며 1회차 오전 10시 30분, 2회차 오후 2시, 3회차는 오후 3시에 함안박물관 내 북카페에서 시작한다. 다만, 단체해설이 예약돼 있을 경우 회차별 미운영 될 수 있으니 해설을 원하는 경우 사전에 문의하면 된다.
함안박물관, 고분전시관 뿐만 아니라 무진정, 고려동유적지 등 군 주요 관광지에 대한 해설 문의는 가야사담당관으로 하면 된다.
한편, 지난 4월 재개관한 함안박물관과 말이산고분전시관에는 고분 축조과정과 형태, 발굴 시 나온 유물 등이 전시돼 있으며 가야의 역사를 알려주는 대표적 역사‧문화공간이다. /dandibod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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