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 신갈스마트도시재생 성과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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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2-04 17:51:36
수정 2025-12-04 17:51:36
신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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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오거리 도시재생 성과와 시민 중심의 나눔문화 확산 강조
[서울경제TV 경인=신승원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이 ‘신갈오거리 스마트도시재생 성과공유회’와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에 잇달아 참석하며 지역 혁신과 나눔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갈오거리 스마트도시재생’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5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2002년 시작된 이 캠페인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10주간 집중 모금을 진행하며, 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사랑의 온도계가 1℃씩 상승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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