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태풍 ‘힌남노’ 피해조사 복구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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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9-06 10:39:36
수정 2022-09-06 10:39:36
송이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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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민 군수 태풍 피해현장 긴급점검, 안전조치 강화 지시

[고흥=송이수 기자] 전남 고흥군은 제11호 태풍 ‘힌남노’ 내습에 따른 신속한 피해조사 및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해 군민의 일상을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흥은 제11호 ‘힌남노’의 본격적인 영향권에 들어가며 지난 5일부터 6일 오전 6시까지 평균 163㎜의 강우량과 강풍을 동반한 이번 태풍으로 산사태 우려 지역 주민 181가구 240명이 대피했고, 봉래면 예내리 정전 발생, 동일면 부잔교 파손, 가로수 전도 등 피해가 발생했다.
공영민 군수는 태풍 직접 영향권에서 벗어난 이른 아침부터 동일면 부잔교 파손현장을 비롯한 피해지역을 찾아 복구와 안전조치 강화 등 적극적인 대응을 지시했다.
공영민 군수는 “응급복구가 필요한 시설물 등에 대해서는 가용할 수 있는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활용해 복구작업을 신속하게 실시하고, 추후 발생하는 재난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당분간 재난대응체계를 유지하며 공공 및 사유시설물에 대한 피해조사를 철저히 실시하고, 추석연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복구활동에 총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media-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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