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박스, 누적 배송 50만건 돌파
경제·산업
입력 2024-10-30 11:15:14
수정 2024-10-30 11:15:14
정의준 기자
0개

IT와 AI 기반의 쉽고 간편한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는 고박스는 당일배송이 누적 5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첫 서비스를 시작한 고박스는 전화로 주문하는 퀵서비스의 온라인 자동화에서부터 서울시내 전통시장 및 현대백화점 식품관 당일배송 서비스까지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왔으며, 도시락, 꽃, 원단, 의약품, 조식 등 다양한 영역에서 당일배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네이버 장보기와 협업중인 전통시장 및 현대백화점 식품관 당일배송 서비스는 서울 일부 구간 배송을 시작으로 서울 전역으로 확장한 이후, 현재 고양, 의정부, 성남, 하남, 과천 등 경기 일부 지역까지 권역을 넓혀 운영하고 있다. 또한, 수원, 오산, 부천 등 수도권 다른 지역의 전통시장으로 당일배송 서비스의 확장을 끊임없이 시도 중이다.
업체는 사용자의 요청에 맞춰 제주 도서지역을 제외한 전국으로 서류, 꽃, 케이크, 과일, 여행객 캐리어 등 다양한 종류의 물품의 배송을 통해 배송 솔루션이 없어 마케팅이 제한적이었던 오프라인 사업자들의 판매 증가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박스 관계자는 “퀵서비스를 온라인화 한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객사와 API 연동을 통해 실시간으로 주문을 입수하고 경로에 맞춘 묶음 배송 처리 알고리즘을 통해 당일 4시간내 배송을 고도화 중”이라며 “기업체를 대상으로 업무용 퀵배송 외 택배, 등기를 처리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하나의 플랫폼을 통해 기업체의 업무에 필요한 모든 배송을 원스톱으로 관리 가능하다”고 전했다.
박창모 고박스 대표는 “최근의 물류 트렌드는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에 빠르게 맞추는 것이 핵심으로 고박스는 50만건의 누적 배송을 통해 이에 대한 충분한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며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IT 플랫폼과 서비스 운영의 고도화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박스는 현재 kt에스테이트와 협업을 통해 건물 내 메일룸 설치 및 통합 물류 운영을 성공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닌텐도 스위치 2’ 판매 코앞…국내 게임사 이식 가능성은
- 현대차, 車관세에도 美시장서 두 달간 가격 인상 안 할 것
- 주먹구구 계산법이라 비판받는 트럼프 상호관세율
- 美中 무역 전쟁 심화…가운데서 ‘이중고’ 겪을 수 있는 韓
- 스페이스X, 수조원대 美국방부 위성발사 계약 수주
- 쎄크·바이오비쥬, 코스닥 상장 공모가 내주 확정
- 美中 무역 전쟁 격화…애플 200달러·엔비디아 100달러선 무너졌다
- 에프제이코리아, ‘디사론노 갓파더 위크’ 개최
- 연세사랑병원 "인공관절 전 ‘자가지방유래 기질혈관분획’ 고려"
- 美 관세 부과에 통상전쟁 격화…움츠러드는 기업공개 시장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오세훈 서울시장, ‘주말 도심 집회 안전대책회의’ 열어 대응계획 점검
- 2유족 인터뷰 "시간 흘러도 눈물은 멈추지 않아요" 유가족들, 참사 잊혀지는 게 가장 두렵다 사고 원인 조사와 특별법 제정 등 시급
- 3경남도, 도내 지하차도 52곳 안전점검 실시
- 4"아들, 천국선 편히 쉬렴"…추모제 눈물 바다
- 5‘닌텐도 스위치 2’ 판매 코앞…국내 게임사 이식 가능성은
- 6고용부 창원지청, 산불 사망 사고 관련해 중처법 위반 여부 본격 조사
- 7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00일 추모식 엄수
- 8현대차, 車관세에도 美시장서 두 달간 가격 인상 안 할 것
- 9용인시, 체납자 압류 동산 자체 공매시스템 구축 계획
- 10변덕스러운 날씨에 유채꽃축제 2년 연속 불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