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2030년 공업지역기본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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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2-12 15:55:58
수정 2025-02-12 15:55:58
강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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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여주시가 2030년 공업지역기본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이는 관내 공업지역의 복합 산업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로, 체계적인 관리에 관한 정책 방향을 세울 계획입니다.
여주시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 대상지는 공업지역 중 산업단지를 제외한 지역으로 대상면적은 696,500㎡이며, 대표적인 공업지역으로 현암동, 가남읍 태평리, 대신면 보통리 일원의 준공업지역입니다.
위 여주시 준공업지역 관리유형은 ‘산업정비형’으로, 산업활성화구역, 산업입지촉진구역 등 4가지 유형으로 나뉘고, 각 유형에 맞춰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할 방침입니다.
강시온 기자 (rkdtldhs0826@sedaily.com)
이는 관내 공업지역의 복합 산업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로, 체계적인 관리에 관한 정책 방향을 세울 계획입니다.
여주시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 대상지는 공업지역 중 산업단지를 제외한 지역으로 대상면적은 696,500㎡이며, 대표적인 공업지역으로 현암동, 가남읍 태평리, 대신면 보통리 일원의 준공업지역입니다.
위 여주시 준공업지역 관리유형은 ‘산업정비형’으로, 산업활성화구역, 산업입지촉진구역 등 4가지 유형으로 나뉘고, 각 유형에 맞춰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할 방침입니다.
강시온 기자 (rkdtldhs08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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